족저근막염이 심해서 발바닥이 매일 아프고 다리도 심하게 붓길래 시험삼아 식구들꺼 까지 3세트 구입했어요. 아치 모양 확인하려고 규조토에 찍어봤는데 지극히 일반형이였고
강한 마사지 기능을 느끼고 싶어 기존 1단계에 4단계 장착후 걷는데 처음엔 시원하더니 오전내 지나서 깨갱하고 1단계로 내려왔습니다. 확실히 체중이 발끝에서 안쪽으로 분산되고 아치 지압 느낌이 생소해서 그런지 발바닥이 덜 아픈거 같아요. 종아리 당김이 심하시던 엄마도 1단계에 3단계 장착 신고 계시는데 마사지 받는거 같아 좋다고 하시네요. 마지막 신랑은 어떤지 한달리뷰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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